저의 경자년 새해목표인
새벽운동을 마치고
맥도날드 분평DT점에
'아침에 간단히 먹을게 없을까?'
고민고민하다가
맥도날드 맥도닝을
먹으러 다녀왔습니다.
[맥도날드 맥모닝 시간]
OPEN 4:00
CLOSE 10:30
[맥도날드 맥모닝 메뉴]
치킨치즈/ 에그/ 소시지
베이컨 에그/ 베이컨 토마토/
소시지 에그 맥머핀
*세트메뉴 주문시
맥도날드 해쉬브라운 & 커피
지니는 맥도날드 치킨치즈머핀과
베이컨 에그 맥머핀 각각 세트 주문후
맥도날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로
커피변경(500원추가), 콘스프(1500원)을
추가주문 했습니다.
[맥도날드 치킨치즈 머핀]
단품3,200원/ 세트4,200원
한줄평
'치킨 용가리를 품은 맥모닝'
맥모닝안에 치킨이 어울리까? 생각하고
주문했는데 치킨치즈 머핀에 들어간 치킨은
우리가 어렸을적 많이 먹었던
용가리가 큰버전으로 들어간 맛이에요.
안에가 바삭바삭해서 식감은 굿이지만
짠맛이 강한편이였어요.
[맥도날드 베이컨 에그 맥머핀]
단품3,000원/ 세트4,000원
한줄평
'브런치로 베이컨과 계란의 조화는 성공적'
베이컨의 짠맛을 계란과 빵이
잡아줘서 무난하고 맛나게
간단하지만 든든한 아침식사
( 좌측 : 디카페인 아메리카노
/ 우측 : 아메리카노 )
맥도날드에 디카페인 커피도 있으니
주문시 참고해보세요:)
[해쉬브라운]
세트메뉴에 포함된 맥도날드
해쉬브라운에 케찹뿌려서
드셔보세요.(추천)
[맥도날드 콘스프]
친구의 추천으로 먹어본 콘스프
콘스프는 달달하면서 고소한맛이
진하게 나는 맛이에요.
(아쉬운점)
식으면 굳어서 따뜻할때 맛이 안나요...
오늘도 잘먹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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